브라질 투자기업 Hashdex가 Web3.0 관련 ETF를 상장 예정
브라질의 암호자산 투자기업 Hashdex는 15일 일본의 대형증권거래소 B3에 Web3.0(분산형 웹) 관련 ETF(상장투자신탁)를 상장시킬 예정을 발표했다. B3 상장 예정일은 3월 30일이다.
상장하는 새로운 ETF ‘WEB311’은 대형 가상화폐 인덱스 프로바이더 CF Benchmarks와 공동 개발한 지수 ‘CF Web 3.0 Smart Contract Platforms Index’를 바탕으로 운용된다. 이더리움(ETH, 22.5%), 에이다(ADA, 22.5%), 솔라나(SOL, 22.1%), 폴카도트(DOT, 19.5%), 아르골란드(ALGO, 8.8%), 테조스(XTZ, 3.5%), 코스모스(ATOM, 1.1%)로 구성되어 있다.
Hashdex의 Marcelo Sampaio CEO는 발표에서 “Web3.0이 인터넷의 미래가 될 것을 믿고 있다. 라고 코멘트했다.
이 회사는 2월에 브라질에서 DeFi(분산형 금융) 관련 종목의 지수에 연동하는 ETF를 론칭했다. 당시에도 CF Benchmarks와 제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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