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크BONK, 자체 NFT 봉크즈(Bonkz)매직에덴 상장…90만 달러 이상 거래량

2023/01/12글쓴이: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봉크(BONK)가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을 통해 자체 NFT 봉크즈(Bonkz)를 상장한 가운데 봉크즈의 바닥가는 민팅가 대비 10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0일(현지시간)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프로젝트 봉크이누(BONK)가 자체 NFT 봉크즈(Bonkz)를 매직에덴에 상장했다.

봉크 측은 “해당 NFT 컬렉션을 솔라나 기반 유명 NFT  프로젝트와 협력을 통해 제작됐으며 트위터 등 SNS 상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상장 후 봉크즈의 바닥가는 민팅가 대비 10배 이상 상승한 약 280달러(한화 약 35만원)에 형성됐다. 실제봉크즈의 10,055개 NFT 컬렉션은 완판됐으며, 하루 만에 약 90만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끌어모았다.

또 봉크이누는 NFT 민팅으로 모인 25만 달러(한화 약 3억 1250만원) 이상의 BONK 토큰을 전액 소각해 유통량에서 제외시켰다.

다만 커뮤니티에서는 매직에덴이 해당 NFT의 2차 거래에 ‘창작자 로열티’를 강제 징수하는 것과 관련 이의를 제기했다.

매직에덴은 NFT 민팅에 오픈크리에이터프로토콜(OCP)을 활용했는데, 해당 프로토콜에서 발행된 모든 NFT 컬렉션에는 창작자 로열티가 자동으로 부과되며 창작자들은 로열티를 부과하지 않은 마켓플레이스를 차단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커뮤니티는 “BONK는 누구나 사용하고 구축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OCP를 사용해 거래에 제한이 생기는 것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봉크는 시바이누(SHIB) 모데을 딴 밈 토큰으로 지난달 25일 출시돼 가격 급등, 거래량 폭증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FTX 파산과 함께 솔라나의 추세 반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강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솔라나는 이틀 전 대비 30% 반등했다.

 

관련페이지:


더 많은 내용은 BTCC 뉴스 BTCC 아카데미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BTCC 거래소

  • 12년 보안 무사고
  • 암호화페 라이센스를 확득한 믿음직한 거래소
  • 전세계 규제 준수
  • 세계 최저 수수료 (0.03%)
  • 최대 150배 레버리지 제공
  • 선물 거래량 기준 세계 5
  • 무료 모의 거래 가능
  • 원화입금 지원
  • 24×7 시간 한국어 고객서비스 제공
  • 최신 시장 동향 및 투자 교육 제공
  • PC/모바일 거래 가능
  • 다양한 이벤트

BTCC는 신규 유저들을 위해서 가입하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지금 가입하면 30일 이내에 입금액 대비 최대 3,500USDT를 받을 수 있다. 또한 200USDT 를 입금하시면 바로 VIP 1로 될 수 있습니다. VIP가 되면 거래 수수료 할인 또 다른 헤택을 누릴 수 있다.

가입하고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세요

App Store또는Google Play를 통해 BTCC 앱 다운로드

BTCC 소셜 미디어 팔로우

스캔하여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