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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오는 11일 웹·모바일 서비스 중단…”웹호스팅 비용 미납”
출금 중단 사태를 빚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에치·운용 서비스 업체 델리오가 웹호스팅 비용 미납으로 오는 11일 웹과 모바일 서비스를 중단한다. 델리오 웹페이지와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서비스와 회사 운영관리 시스템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델리오는 웹호스팅 비용 미납으로 오는 11일 웹과 모바일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8일 밝혔다.
델리오 측은 “회생법원의 보전처분 결정으로 각종 비용의 사용은 사전에 법원 허가를 받아야 하며 회사 운영에 필요한 웹호스팅, 인건비 및 기타 필요한 경비에 대해 회생법원에 사용 허가를 요청했으나 아직 미승인 상태다”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웹호스팅(클라우드서비스)비가 미납 상태이며 웹호스팅 업체에서는 서비스 이용료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오는 8월 11일에 서비스가 정지됨을 알려왔다”라고 설명했다.
웹호스팅은 웹 페이지, 웹사이트의 파일과 데이터를 저장·관리하고 인터넷을 통해 접근하는 서비스다. 델리오 공지에 따르면 웹호스팅은 ▲델리오 웹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모바일웹·앱 서비스 등 각종 회사 운영시스템이 탑재된 서비스다.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모든 고객 서비스와 회사 운영·관리 시스템 사용이 중단된다.
델리오는 “고객 서비스와 회사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웹호스팅 업체 및 기타 관계사 등에 요청 중이다”고 밝혔다.
델리오는 6월 14일 입출금을 중단한 하루인베스트 사태 여파로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29일 델리오에 대한 보전처분을 결정하고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델리오는 서울남부지검에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사법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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