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늘보 소사이어티(HSS), 토끼 소주와 협업, 소주 관심도 높아

연예인 박재범님의 원소주를 더현대서울에서 줄서서도 못 살 정도로 최근에 사람들이 전통주에 대한 관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때마친 22일에 HDAO의 PFP NFT 프로젝트 ‘하이 늘보 소사이어티(HSS)’가 한국식 증류 소주인 토끼 소주(Tōkki Soju)와 협업을 발표했다.

 

토끼 소주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시작된 최초 한국식 증류 소주로 어워드 위닝 인터내셔널 소주 브랜드다.

 

현재 한국 충주에 양조장을 두고, 소주뿐만 아니라 진, 보드카,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토끼 소주(Tōkki Soju)는 현재 한국 충주에 양조장을 두고, 소주뿐만 아니라 진, 보드카,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서울 홍대에 위치한 라이즈 호텔 내에서 자체 주류를 이용해 만든 칵테일 및 미쉐린 스타 셰프가 직접 요리한 드라이 에이지드 스테이크 등 일반 바(bar)에서 맛볼 수 없는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는 ‘토끼바(Tōkki Bar)’를 운영하고 있다.

 

하이 늘보 소사이어티(HSS)는 토끼 소주(Tōkki Soju)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SS Special Edition 라인의 소주, 진, 보드카, 위스키 등을 기획 중에 있다.

 

토끼바(Tōkki Bar)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서울, 싱가포르, 뉴욕 등지에 HSS NFT 홀더들을 위한 멤버 전용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끼 소주(Tōkki Soju)의 공동 창립자 Douglas Park 대표는 HSS 커뮤니티 멤버들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HSS 멤버십 공간을 구상하고 있다과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앞으로 하이 늘보 소사이어티(HSS) 멤버십 공간에서 파인다이닝에서만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