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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틴 본스 “솔라나, 다수 위험 신호 존재…7번이나 멈췄다 “
저시틴 본스 크립토펀드 CIO 가 솔라나(SOL)에는 다수의 위험 신호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솔라나는 지난 몇 개월 7번이나 멈췄으며 사기 의혹과 함께 보안도 의심받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네덜란드 크립토 펀드 사이버 캐피탈(Cyber Capital)의 저시틴 본스( Justin Bons) 투자 책임자(CIO)가 자신의 SNS를 통해 “솔라나(SOL)에는 다수의 위험 신호가 있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험 신호
솔라나는 최근 몇 년간 가장 실적이 좋은 퍼블릭 체인 중 하나로 낮은 비용을 유지하면서 높은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어 “이더리움 킬러”로 알려져 있다. 출시 후 솔라나는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토큰 SOL도 작년에 인상적인 랠리를 즐겼습니다.
다만 최근 솔라나의 단점이 점차 드러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솔라나는 지난 몇 개월 7번이나 멈췄다. 또한 본스는 원래의 PoH(Proof of History) 메커니즘이 보안을 강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해커와 DDoS 공격에 더 취약한 가짜 혁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기 혐의
저시틴 본스는 블록체인 설계를 제외하고 팀이 발표한 순환 공급량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 솔라나 팀은 2020년 4월 토큰의 총 유통량이 820만개라고 소개했다.”며 “그러나 실제로는 2000만개를 넘었다. 공공연한 사기다. 또한 제3자에 의해 락업되지 않은 1300만개의 토큰이 추가로 발견됐다.”
솔라나 관계자들은 1,130만 SOL이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조성자들에게 빌려준 반면 30일 이내에 이 토큰을 소각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약속한 대로 실행되지 않았고 공개적으로 언급되지도 않았다.
저시틴 본스는 이외에도 솔라나는 처리속도(TPS) 소개에도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 솔라나가 빠른 시일내에 이같은 결함들을 해결하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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