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와 Niftegateway의협력, TV용 NFT 플랫폼 제작

삼성전자가 대표적인 큐레이션형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니프티게이트웨이와 협력해 스마트TV 전용 NFT 플랫폼을 만듭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NFT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오늘날 분산적으로 보고 구매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이렇게 강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2022년 세계 최초로   원하는 예술품을 한 곳에서 찾아보고, 사고, 전시할 수 있는  TV 화면에  NFT 브라우저와 마켓폴리머를 획기적인 플랫폼을 출시하겠습니다” 고 밝혔습니다.

 

니프티게이트웨이는 3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할 2022년형 QLED와 네오QLED 등 고급형 TV에서 NFT 예술품 및 수집품을 탐색하고 거래하는 NFT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입니다. 니프티 게이트웨이는 또한 삼성전자의 ‘더프레임’과 ‘마이크로LED’ 모델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삼성전자에 공급합니다.

 

니프티게이트웨이는 삼성 NFT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가 엄선된 품질의 콘텐츠를 NFT로 구매하도록 하며 또한 삼성 NFT 플랫폼 이용자가 직불카드와 신용카드, 가상자산 등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던컨 코크 포스터 니프티게이트웨이 설립자는 “니프티게이트웨이는 창작자를 지원하고 고객이 NFT를 거래하고 창작하고 보유하는 방법을 단순하게 해, NFT가 전 세계 수억명 인구에 가 닿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회에 이용자들에게 NFT의 역사와 블록체인 메타데이터를 소개한다는 점이 있으며 또한 이 지원은 NFT를 보고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작자의 필요를 고려하여 원본 설정값에 따라 표시되는 이미지를 조정합니다.

 

삼성전자 이외도 다른 주요 기업들도 NFT 열차에 올라탔습니다. 비자(Visa)도 크립토펑크 NFT를 15만달러로 인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