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야클럽 – 워터밤 리그 NFT, 파트너십 체결
국내 NFT(대체불가능토큰) 프로젝트’ 선미야클럽’이 라이브 이벤트 NFT 플랫폼 이터널 에디션즈(EE; Eternal Editions)의 첫번째 프로젝트 ‘워터밤 리그 NFT’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선미야클럽’은 아티스트 선미와 FingerLabs가 메타버스 속 새로운 K-POP의 문화를 만드는 국내 NF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워터밤 리그 NFT’는 이터널 에디션즈(EE; Eternal Editions)에서 진행하는 첫번째 프로젝트다. 이터널에디션즈는 사용자을에 의해 소유되고 집단지성으로 운영되는 탈중앙화된 라이브 이벤트 NFT 플랫품이다.
WEB3.0 시대의 새로운 이벤트 개최 방식으로 DAO 구성원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도 투표를 통해 선장할 수 있다. 자신이 적접 프로젠트 기획자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12일 선미야클럽은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해 “양 프로젝트는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선미야클럽, 워터밤리그 NFT 홀더들에게 워터밤 페스티벌 VIP 라운지 패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마케팅 협업도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워터밤 리그 NFT는 선미야클럽과의 파트너십 발표와 함께 과거 워터밤 무대로 화제가 되었던 아티스트 ‘선미’의 6월 24일 워터밤 페스티벌의 출연도 공개하였다.
워터밤의 관계자에 따르면 “워터밤 페스티벌의 티켓은 현재 모두 매진되었으며, 추후 워터밤 리그 NFT의 화이트리스트세일과 퍼블릭세일을 통해 NFT 보유자들에게 페스티벌 입장권을 비롯하여 각종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 ‘선미야클럽’이 이더리움으로 체인 전환 또는 확장 방안을 대비하고 있으며 클레이튼을 떠나는 것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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