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랩스”검찰 권한 남용 , 루나 자본시장법의 적용 받지 않아”

글쓴이:W, Lynn
마지막 업테이트:09/29/2022
BTCC를 선택하는 이유
암호화폐 부문의 프로 플레이어인 BTCC는 10년 이상의 플랫폼 운영으로 업계 경험을 통해 탄탄한 신뢰 기반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BTCC는 예리한 시장 통찰력과 깊은 블록체인 기술 이해를 활용하여 유저에게 정확한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프로 전문 분석가 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BTCC는 엄격한 편집 기준을 준수하여 모든 기사와 분석이 사실에 기반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하도록 노력하며 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BTCC는 안정성, 전문성, 미래 지향적 접근 방식으로 인해 수많은 투자자와 애호가에게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일 것 입니다.

지난 5월 폭락한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루나, 테라USD 발행사 테라폼랩스가 “국내 검찰이 권도형 대표 체포영장 발부는 권한을 남용했으며, 루나는 증권이 아니라 자본시장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29일(현지시간)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루나, 테라USD 발행사 테라폼랩스가 권도형 대표 구속영장 발부 과정에서 한국 검찰이 권한을 과도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테라폼랩스가 “국내 검찰이 권도형 대표 체포영장 발부는 권한을 남용했으며, 루나는 증권이 아니기 때문에 자본시장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테라폼랩스 대변인은 “우리는 이 사건이 고도로 정치적이 되었고 한국 검찰의 행동은 한국 법이 보장하는 기본 인권 보장에 실패했음을 입증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검찰은 권 대표와 테라폼랩스 창립 멤버 니콜라스 플라티아스, 직원 한모씨 등 싱가포르에 체류중인 관계자 6명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데 이어, 외국인인 니콜라스 플라티아스를 제외한 5명에 대해 외교부에 여권 무효화 조치를 요청한 상태다.

한국 검찰은 최근 인터폴이 권 대표에 대한 적색수배령을 정식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은 권 대표의 소재 확인, 신병확보를 위한 절차를 인터폴과 함께 밟고 있다.

권 대표는 트위터에서 자신의 위치를 묻는 질문에 “거실에서 코드를 작성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숨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며 지난 몇 주 동안 길가와 쇼핑몰을 돌아다녔다고 설명했다.

한편,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 재단이 테라·루나 폭락 사태 유발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자산을 은닉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8일 LFG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22년 5월 이후 새로운 지갑을 만들거나 LFG가 보유한 비트코인(BTC) 혹은 다른 토큰을 이체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LFG는 해당 발언과 함께 트레저리 BTC 주소도 공유했다.

 

관련페이지:

인터폴 적색수배 권도형,도주설 부인 …“숨지 않았다, 코드 작성중” – BTCC

인터폴, ‘테라·루나 사태 ‘ 권도형 CEO 적색 수배 발령 – BTCC

한 검찰, 루나 증권성 조사…자본시장법 위반 수사 가능성 – BTCC

‘테라·루나’ 권도형 체포영장 발부…인터폴 적색 수배 절차 – BTCC

검찰, 외교부에 테라·루나 권도형 대표 등 5명 ‘여권 무효화’ 요청 – BTCC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도주설 부인… 檢 “도주 명백” – BTCC

가입하고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세요

App Store또는Google Play를 통해 BTCC 앱 다운로드

BTCC 소셜 미디어 팔로우

스캔하여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