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 전쟁을 기록하기 위해 ‘NFT박물관’ 개설
2022/03/30글쓴이:
우크라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부는 이더리움과 폴리곤 네트워크에 위탁된 박물관 메타히스토리뮤지엄 오브 워(Meta History Museum of War)를 가동해 독특한 디지털 예술품이 포함되어 있는 NFT를 통해서 나라와 러시아의 전쟁을 기록했습니다.
전쟁박물관은 트위터에 NFT 박물관이 블록체인을 통해 실제 실전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기억을 보존하고,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기 위해 자선 기부금을 모으려는 깊은 의도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FT당 판매가격은 0.15 ETH이며 총 54개를 전시했으며 3월30일부터 판매될 계획입니다. 판매 수익은 우크라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부의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통해 군사 및 민간 지원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정부의 6000만 달러 암호화폐 기부 요청도 통과됐으며 그중에는 20만 달러가 넘는 크립토펑크 NFT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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