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에서 0.01랏은 무엇인가요?

외환거래를 이해하려고 하다가 '0.01랏'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외환 거래의 맥락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