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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업데이트에서 김영선은 신개혁당에 비례대표를 요구하고, 이준석 의원은 칠불사 회의 내용을 공개한다. '주황색 옷'을 입고 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된 김종인에 관심이 쏠린다. 이준석 감독을 멘토로 내세운 만큼 전략적 변화로 풀이된다. 신개혁당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한국 정치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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