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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mastodon)은 제3기 마이오세에서 플라이스토세에 걸쳐 번성했던 동물이다. 마스토돈은 코끼리나 매머드보다 키가 작고, 몸이 작달막했다. 위아래 양턱에 코끼리의 상아 모양의 엄니가 발달하였다. 엄니는 최고 폭이 8cm, 길이가 15cm나 되었으며, 식물을 먹기에 적당한 구조를 하고 있었다. 마스토돈의 조상은 아래위 양 턱에 모두 엄니가 있었으나 그 후손 중에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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