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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계의 선두주자 신원그룹이 논란 속에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박성철 회장의 구속으로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국내 흑자에 대한 그룹의 탄탄한 기반이 다시 시작된 승계 경쟁을 견딜 수 있을까요? 한국경제TV뉴스와 CBS가 신원의 이 중요한 순간을 파헤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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