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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사생활이 대중에게 유출되면서 사회를 뒤흔드는 드라마가 펼쳐진다. 14번의 방송사고로 아나운서가 퇴출당했고, UFC의 최악의 조롱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거룩한 초대'의 주연 이채담이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며 상대배우의 진정성 있는 매력을 드러낸다. 더욱 흥미진진하고 밝혀지는 내용으로 가득한 2부를 계속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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