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Byte 가격（DGB）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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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바이트(DigiByte)는 오픈 소스 블록체인 및 자산 작성 플랫폼입니다. 2013년 10월에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DGB 토큰의 제네시스 블록은 2014년 1월에 비트코인(BTC)의 포크로 채굴되었습니다.

디지바이트는 처음에는 게임과 관련된 코인으로 개설되었으나, DDoS의 지속되는 공격으로 중단되었습니다. 그 이후 5개의 서로 다른 알고리즘으로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진화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개발되었을 때는 비트코인의 용량 및 거래 속도, 블록체인의 보안을 중점적으로 체크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디지바이트는 세 개의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스마트 계약 “앱 스토어(App Store)”, 공공 장부(public ledger), 릴레이 트랜잭션과 통신하는 노드를 특징으로 하는 코어 프로토콜로 구성됩니다.

또한 디지바이트는 15초마다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는데, 이는 비트코인이 초당 8회의 거래를 처리할 동안 280회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따라서 디지바이트는 2021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UTXO 블록체인이라고 불립니다.

역사

2013년에 설립되어 Jared Tate가 2014년에 출시한 디지바이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장점을 결합합니다. Tate는 네트워크가 스마트 계약 지불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7년 4월 디지바이트는 웹에서 SegWit을 통합하는 최초의 주요 알트코인이 되었습니다. 이는 블록체인 보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블록 용량을 증가시키는 업그레이드입니다.

2018년 말까지 블록체인은 신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없이 온체인 인증을 허용하는 또 다른 보안 지향 기능인 Digi-ID를 도입했습니다.

디지바이트의 최상위 계층으로 2019년 5월에 출시된 DigiAssets는 디지털 자산, 토큰, 스마트 계약, 디지털 ID 등의 발행을 허용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더리움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디지바이트도 할 수 있습니다.

작동원리

디지바이트는 블록체인을 보호하고 이중 지출 또는 51% 공격 위험을 줄이기 위해 총 5개의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난이도 조정은 마이닝 계 내부의 적대적 움직임에 대한 회복력을 보장해주는데, 디지바이트는 암호화폐 중 이러한 난이도가 가장 높은 설정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디지바이트의 블록체인은 론칭 이후 약 15초마다 한 블록씩 블록체인을 통해 PoW 블록체인의 수명을 증명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예컨대, 비트코인보다 훨씬 더 긴 PoW 체인에 해당합니다.

디지바이트에 대한 모든 통제 구조는 자발적으로 실행되는데, 이는 네트워크는 공개 소스여야 하고 공개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는 논지와 일치합니다. DGB의 트랜잭션 수수료는 블록체인의 유효성 검증의 대가로 채굴자에게 지불됩니다

DGB 토큰

DGB 토큰은 디지바이트(DigiByte)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입니다. 네트워크에서의 교환 및 거래의 매개체입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총 공급량은 210억 개의 토큰으로 제한되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채굴 보상이 감소합니다. 총 공급량의 0.5%는 사전 채굴되었습니다. 50%는 커뮤니티에 배포되었고 나머지 50%는 Android/macOS 월렛 개발에 할당되었습니다.

DGB 토큰  획득 방법

DigiByte는 “채굴“이라는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새로운 DGB 토큰을 생성하고 DGB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작업 증명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작동합니다. 적응 가능하며 여러 마이닝 방법을 지원합니다.

작업증명 암호화폐로서 채굴자들은 다음 거래 블록을 검증하고 채굴 보상을 받기 위해 서로 경쟁합니다. 채굴자는 5가지 암호화 알고리즘(Sha256, Scrypt, Skein, Qubit 및 Odocrypt)을 조합하여 다음 블록에 DigiByte 트랜잭션을 안전하게 기록하고 프로세스를 안전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누구나 컴퓨터와 암호화폐 채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채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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