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뉴욕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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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뉴욕 2022 에 관한 글입니다. 이번 셀시우스 논란을 이해하려면 ‘이더리움 2.0’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더리움은 현재 작업증명(PoW) 방식을 사용하는데, 느린 처리 속도와 비싼 가스비(수수료) 등이 문제로 제기됐다. 이에 이더리움 재단은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전환을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